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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 결혼식으로 목동 구경후 영화한판 즐겨주셨다..
셜록홈즈는 언제봐도 처음은 지루하지만 빠져들게하는 나름의 스토리 구성이 있는 것 같다.
영화는 길면 참....하루에 몇편 못돌려서 아쉬울터인데..ㅋㅋ

영화한편에 하루가 후다닥 지나는거 같습니다..
기회되면 홈즈시리즈 책으로 독파한번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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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싹한 연예

2012/01/15 20:33 from 마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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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스틸

2012/01/15 20:33 from 마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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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들의 전쟁

2012/01/15 20:32 from 마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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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직 그대만

2012/01/15 20:30 from 마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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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가니

2011/10/19 22:41 from 마음여행


고민을 많이하고 또하고 예매하였습니다.
우울한 영화는 혼자보기엔...마음이 너무나도 안좋아 지기때문에...
어무니랑 같이 관람하기 위해....예매를 하고도....
잘 한 것인가를...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상영한지 꽤 기일이 지났지만...예매율을 정말 높았습니다.
영화의 힘이 엄청나긴 한가봅니다.

엄마를 위해 커풀좌석으로 편히 관람하였습니다.
소설을 기반으로 한 내용이라 스토리는 나름 탄탄하였습니다.
그래도...왜이렇게 맘이 안좋은지...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참 안스럽고..
약자에 대한 강자의 부조리함도 참 마음을 쓰리게 합니다.
 
매체에선느 재수사를 한다지만..
이미 다쳐버린 아이들의 마음은 어찌 보상할꼬..생각도 들고..
쓸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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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갑자기 터진 제안업무로 여행을 못갈까봐..안절부절하였지만..
나름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즐길 것을 챙기러 떠났습니다.
출발전 3시간 정도의 잠이지만....서울역의 새벽공기는 너무나도 상쾌하기만 했습니다.

7시 반 동대구행 무궁화를 타고 일단 떠났습니다.
예전에는 참 많이 타고 다녔었는데..^^;
 



동대구에서 다시 경주역으로 환승하고 도착한 12시경입니다.
작고 귀요미 역입니다.
다른 역과는 달리 관광지도도 구비되어 있고..친절하신 역무원님들이 전 좋았습니다.



일단 도착.......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하여 무작정..식당을 찾는길에..
추어의 계절.....점심부터...보양식으로 채웠습니다..
한상 가득...가격은 6000원인데...정말 맛났었습니다..



일단은 가볍게..대릉원을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어릴적 수학여행 단골 코스였죠?
전........울산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서.....잘은 모르지만..
늘항상....왔던 곳이 대릉원인것 같습니다..

아참...천마총..내부도..예전보다..참..많이 늙었구나 싶었습니다.
날씨는...완전 초가을날씨보다도 더 더웠습니다.
반팔 관광객들도 드러 있었구요..

한바퀴..후다닥 돌고...
짐을 내려놓으러...숙소를 찾았습니다.


숙소는 경주게스트하우스입니다.
경로 : http://www.gjguesthouse.com

가격도 저렴하고 쾌적하고........부대시설도 좋고..
다음에...경주여행 시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께..강추이십니다.



일단은 짐풀고...자전거 한대 빌리시고...한바퀴 후다닥 돌아봅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자전거 저렴하게 빌려주시지만..
동행한 친구가 자전거를 못탄다기에....2인용으로 주변 대여점에서 빌려서 가볍게 돌았습니다.
어릴적 보던 첨성대를 지나....반월성으로 향했습니다.



이전에.....고등학교때...역사탐방동아리에서 다녀왔던..반월성이 생각이 나더군요...ㅋㅋ
그때..참 좋았는데..행복했었는데..ㅋㅋ
해가 뉘엇지는 월성은 영화에나 나올듯한..천국이었습니다..



다시 자전거를 몰고...국립박물관으로 고고..
박물관은 무료이더군요..ㅋㅋ
요즘은 8시까지.....개방이라......다시 꼼꼼히 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여..
예전 원체...띄엄띄엄 본지라..ㅋㅋ



늦은 밤은 다시 봉원대로 돌아와서...떡과 술잔치....한바퀴 돌구는...
저녁으로 아구찜에 맥주한잔 했는데...ㅋㅋ
정말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솔직히...술과 떡잔치가..너무 일찍...파하는 바람에..
다음날 아침..다시 한바퀴 돌기로 했더래여..ㅋ



대충 후다닥..미친듯히.....피고해서 누워서는 일어나서 바로...
떡과 술잔치 방문길...ㅋㅋ
정종 내리는 과정을 봤는데..
원체 술과 안친한지라...몰랐는데..
과정 소개해주시는 어머님이..한잔 마셔보라기에..마셨는데...
헉헉...
70도였더라구여...
따뜻하니 좋긴한데..
마시지도 못할 정도로.....털어넣자마자..바로...알콜이 날라가서..
입앞에서 라이터 켜면...용되는줄 알았더래여..ㅋ



이제 다시...부산 해운대로 고고~
한시간 반정도..걸리는 거리였습니다.



바로 해운대역으로 안착!!
큰 역이 아닌..작은 역만 다니다 보니..

시간은 좀 걸리지만..발품을
불편하지만....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을 얻었습니다.



도착하고는 바로...부산국제영화제로 고고!
인터넷 예매를 못하여...현장예매가 필수인지라..ㅋ
완득이...완득이를 봐야하기에..
으흐흐..운좋게..완득인...야외공연이라..표가 남아 있더라구여..



우리 완득이...득표!
비지정석이라..
빨랑 밥먹고....한자리 잡아야했었습니다..ㅋ



급한 발길을 돌리느라...해결하지 못했던..장실로 가던중..
우리 성무씨와 웨이씨를 보았더래여..
ㅋㅋ
이뿌더이다.....둘다!!



저녁은 먹은건지 만건지..모르는....정신줄로...다시 야외무대로 고고씽~
ㅋㅋ 엄청 좋더라구여...
나 담에 또올래~
외쳤다는..ㅋ



신설될 영화의 전당...황홀했었습니다.
멋지고....우람하고...
이런 멋진곳에서...영화를 본다는 것이 참...영광이었습니다



완득이....시작시작!
사진의 오른쪽에서....4번째...우리 완득이...
이리 멀리서 봤는데도...실하더이다...인물이..

완득이 꼭 보세요...
그리고 대박나세요!

영화 보고...급 숙소로 고고씽합니다..
숙소에서...경주에서 사온 막걸리 한잔 걸치시고~ㅋㅋ
눈을 감았는데...ㅋㅋ
아침이네요..ㅋ




후다닥...씻고....다시 영화보러 고고씽..
이번 당첨영화는 '복숭아 나무' 구혜선 감독님의 작품이랍니다..
이아이도.......현장예매라...
우선 해운대 메가박수에서...현장예매하러 고고씽...



ㅋㅋ
미친듯한....예매 후 짐보따리는 전철 보관함에 쑤셔넣고..
감자탕..한사발....원샷~



그리고...다시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 산뽀중...
그리고..나도 포토존에서 한컷..ㅋ
아직 어색하다..
왼손...왼손..어쩔꺼야..
허리에 손!



해운대의 여행의 마지막을 찍어야 하는 재 마음과 닮은 사진입니다..
복숭아 보고는.......다시 노포동 고속버스터미널로 가는 사진은..ㅡㅜ;
휴대폰에 있으나.....  SD카드 인식오류로...아놔...없다는..

아쉽습니다..여기서 멈춰진........
기억의 흔적이..

담에..또 갈터이닷...
담에..또 올터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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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빅픽처

2011/10/16 22:34 from 마음여행


이전 부터 읽어 보고 싶었지만 이제서야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스토리텔링식 자기계발서의 느낌이 강하지만.
나름 좋아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은 돌려서 애기하는것도 때론...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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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진주 유등축제다..

어릴적 진주서 살았지만..유등축제로 만나긴 이번이 처음이닷..
항상 개천예술제때...유등을 띄우긴 했지만...이렇게 큰 행사로 탈바꿈 할줄이야~

내 똑딱이이로는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담기엔..
부족함이 많다..
카메라의 욕심은 이럴때..정말이지..하늘을 찌를듯...높기만하다..

해질무렵....유등탑이 너무 곱고.....담백하여.....
올려봅니다.

내년엔...추석과 겹치던데...
장비 완벽갖추고 다시 찾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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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대략 작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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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봉평

2011/09/18 23:53 from 마음여행

 


예전부터 메밀꽃 만발을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댕겨왔습니다..으흐흐..
토요일 늦은 1시가 되어 출발하여 느즈막에 도착하였지만..

가을을 흠뻑 느끼고 와서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급하게 출발하여 카메라도 챙기지 못해서 저나기로만 뚝딱뚝딱...찍었지만...
흐른날씨에..메밀밭에 풍덩하고 팠습니다.

 




이른 저녁으로 메밀막국수와 전병을 선택
아부지가 신문에서 봤다는 현대막국수집으로 댕겨왔습니다.
분위기 좋은데도 있고...멋진 카페도 많지만...
아부지의 의견에 한표!!ㅋㅋ

아부지는 분위기 있는 곳은...남자랑 오랍니다..
으흐흐...
시집안가고 있는 딸래미...시르신가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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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외식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내가 젊음을 우울해 하는 동안...부모님은 자꾸만 늙어 가는 것이 눈에 보여..
맘이 짠해집니다.

아무리 잘해드려도...잘해드리고 싶어도..
잘 해드리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하기만 합니다..

함양 수목림...다녀오기 전에..
연밥으로 점심을 함께 하였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자주 다니시던 곳인데..
깔끔하고 맛깔스러워...다시 발길을 돌리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항상 먹기전에....사진을 찍어둬야지하면서도..
식탐을 억누르지 못하고..
이제서야 포스팅하게 시작하네요..ㅋㅋ

일단....연밥과 깔끔한 찬들입니다.



두둥 연방 개봉입니다.
솔직히..연에서 나는 독특한 향은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일단 맛을 보면....그 매력에 쏘옥 빠지게 됩니다.



복분자 막걸리도....한 잔씩..입가심으로 하였습니다.
가격은 그닥싼 편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이만한 먹거리가 어디 있나 싶었습니다.

참고로 찬은 늘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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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세

2011/09/14 21:08 from 마음여행

요즘 맘이 허하고 달랠길이 없어...
드라마 삼매경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물론..영화도 좋아하고....책도 좋지만..
드라마 만큼 몰입하기 좋은 것이 없지요...

최근 읽고 있는 뿌리깊은 나무도 다음주부터는 드라마로 하는거 같은데..
챙겨봐야할지..고민중입니다.

일단...
24부작...우리 공남이 부터 해결해봐야죠..
공남 플러스 뿌리깊은 나무 삼매경에 요즘 꿈자리도 뒤숭숭합니다..
집현전 학자들이 나오질 않나...
아주 난리들이십니다.

곧 공남이가 시작할 예정이니...
목욕제기하기...기다리고 있는중이지요..ㅋㅋ

요즘 영화에서도 최종병기 활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tv에서는 우리 승유도령이 접수중이시고..ㅋㅋ
그리고 눈여고 보이는 것이 활입니다.

요즘 대세는 '활'인가봅니다.



우리 승유도령도 활을 드시고..




외눈사랑을 하시는 우리 면도령도 활을 드시고..




우리 해일씨도 활을 신들린듯한.....모습도 멋집니다.

 



참고로 저는 류승룡님도 멋졌습니다..



아꼬..우리 채원아씨도....활쏘기 도전하지요?



그리도 머니머니해도..
채원아씨가 맞은 화살이 젤루 맘이 아팠습니다..

그나저나..우리 채원아씬..맨날 혼례올리기전에....일이 터져서 언제 시집갈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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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인생

2011/09/05 00:30 from 오늘여행

내가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이
꿈이었으면...꿈이었음 좋겠습니다.

그냥 다 다시 처음부터 잘 시작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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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3 01:28 from 오늘여행
요즘 일하느라 너무너무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인간관계를 순조롭게 보내기엔..제 마음이 약하고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되기도하고...
모르는척해야하는데...툭 애기하기도하고..아아아..

아직 저는 성숙하지 못한 아이인가봅니다..

우울한 맘을 달래고...
그래도 집에왔더니..
우리 금둥이가...치어를 낳았더라구여..
전에 한놈이 낳은 아이들은 다들 먹이감이 되었는데..
이번에...좀 일찍 발견하여..
9마리중..3~4마리는 헤엄도 잘치고..실하게 살아있습니다....

이아이들과 조용히 마음을 다스려야겠죠?
아..속상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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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이란 영화 제목을 보고 예전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이라는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당시 대세는 줄리아로버츠!
그녀의 남자친구가 결혼식을 하는데
피앙세님이 남친 절친인 그녀에게 들러리를 부탁하면서 일이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그녀는 피앙세님이 노래를 잘 못한다는 사실에
결혼전야제에 노래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요청하는데..
음치임에도 불구하고 남친의 부탁에 열심히 노래하는 그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문득듭니다

 



그 피앙세가 카메론디아즈!
신인과 다름없는 카메론의 얼굴은 그저 사랑스럽기만 하였습니다.
눈물나게 사랑스럽다는 그 느낌...


지금 저는 줄리아로버츠의 마음을 알겠지만..
그래도 x-남친의 결혼식은 한없이 축하해줘야겠지요?
그래도 맘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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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최종병기 활

2011/08/22 00:29 from 마음여행


- 장르 : 액션, 전쟁 ㅣ 한국 ㅣ 122분 ㅣ 2011.08.10 개봉
- 감독 : 김한민
- 출연 : 박해일, 류승룡, 김무열, 문채원 등
- 등급 : 15세관람가/국내

오늘의 영화 최종병기 활! 당첨
온통 매진이라 추석 기차예매모드로 예매했다는..ㅋ
영등포   THX관에서 봐서 음향이 영화에 한 몫한 것 같습니다.

요즘 간만에 잘나가는 영화로 인기몰이가 한참입니다.
활시위를 당길때...그 팽팽함은 긴장감은 어찌나 긴장감을 주는지..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듭니다

호랑이가 좀 좀좀 어색하긴 하지만....
박진감도 있고......류승룡님....카리스마도 멋있었습니다!
고지전에서의 인상도 참 좋았는데...
류승룡님은 웃으면...귀여우실듯...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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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액션,  모험,  SFㅣ 미국 ㅣ 106분 ㅣ 2011.08.17개봉
- 감독 : 루퍼트 와이어트
- 등급 : 12세관람가/국내
- 출연 : 제임스 프랭코, 프리다 핀토, 앤드 서키스(시저), 브라이언 콕스 톰 펠튼 등

20일 토요일 급 발동받아서 용산으로 고고씽
토요일 저녁이라 극장가는 만석이심~
머 싱글자리 중 하나 골라잡고...
혹성이 탈출하는거 보러갔다는...

이거 보면 결국...인류는 바이러스에 의해 멸망하는가?
하는 소름끼치는 생각이 든다..
이건 깨끗히 씻고 조심해도 안되겠지?
마지막엔...넘 침팬지님들이...서서 다녀서..당황스럽긴하지만..
머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노력하신듯..
그래도 약간은 뻔한 스토리....화려한 이팩트에 익숙해진..
인간의 뇌에는 그냥 그런 영화가 될런지...
시리즈로 보야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음..

그냥 이글 쓰면서 느낀거라곤..
담부턴....영화포스트를 찍어와야겠다는..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낭..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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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대청소

2011/08/22 00:05 from 오늘여행
휴가 마지막날...대대적이진 않지만....컴퓨터 수리부터 후다닥 대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머 옷장은 엄두가 나지 않아...하지 못했지만..
우선 기분이 상콤하게 빤짝빤짝 광은 내놓았습니다.
오후 2시까지 청소 모드다 보니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땀을 뻘뻘흘리니..
왠지모를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늦은 점심은 라면으로 후다닥 하나 먹었는데..
왜캐 맛난지...
라면 잘 안먹는 지난번 목장가서 사온 3양라면은 완전 꿀맛이었습니다.
착한 어린이 모드로 설겆이도 하고..
마지막 여름휴가는 왠지 참 착한거 같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다시 여느 하루와 다를게 없겠지만...
그래도 왠지 모를...설레임도 있습니다.
일요일 1박2일만 보면..극도로 우울해지는 나에겐..다른 일요일 오후와는 왠지 왠지..다릅니다..

아아아..근데
또 옆집 똥개가 미친듯이 또 짓습니다..ㅡㅜ;
난 달마시안 시러....옆집마당 째려볼테닷!

우리 옆집 똥개



바람직한 옆집 달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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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지전

2011/08/15 22:39 from 마음여행


우리 고수씨 나와서 봤습니다.
아아아...노코멘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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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란...

2011/08/15 00:19 from 오늘여행
그동안 수마트라 5마리를 키우고 있었는데....하나같이 까딱까닥하더니...죄다 용궁가시고...골든수마트라만 남았습니다..
아쉬운 마음에..오늘 구피 5마리 업어왔는데...설마하고 합사했더니..
젤루 작아보이는 녀석이 수마트라한테....걸레질 당하고 까딱이시더니...또 용궁으로 가버렸습니다.
급한 맘에...격리하였습니다만..

아아아...
맘이 넘 아프고 미어집니다.
한순간의 실수가...작은 생명을 또 저리 용궁으로 보내는구나...
잘해보고 싶었는데..
저아이들의 맘이 내맘같지 않구나..
낼 다시 수마트라키울 작은 어항이랑 여과기 설치해서...격리해서 키울까 봅니다...
수마트라도 살아야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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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레길 대신 올 여름휴가는 지리산으로 급변경하곤...
그닥 준비를 많이 못했습니다.
그래도 8월 16일 지리산 방목리 집을 찾아서 17일, 18일. 19일, 20일 4일간을 둘레길 산청구간을 돌아볼 생각입니다.
더운 여름 산을 찾는 것이 현명한 생각인듯하여 변경하곤
오늘 급한 마음에..서점을 찾아 몇가지 뒤적이다 왔을 뿐이지만..
마음만은 지리산중턱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돌아볼 코스는...시골집에서 가까운 산청 코스를 중심으로 돌아볼예정입니다.

우선 수철~어천 구간을 고민중입니다.
경호강을 따라 내리막길이라 트레킹 초보인 저에겐..편안한 맘으로 다녀올 수 있는 구간으로 생각됩니다.

[수철~어천 구간]
- 코스 : 수철 > 지막 > 평촌 > 대장 > 내리교 > 내리한밭 > 바람재 > 풍현 > 어천
- 거리 : 약 14.5 km
- 시간 : 5 ~ 6시간
- 난이도 : 풍현~래리 구만만 경사가 있고 무난

- 내 생각
* 시원한 경호강 물줄기를 따라 걸으면 좋을듯하지만...나무그늘이 없을까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래도 경호강의 물줄기를 보면 삭막한 출퇴길의 그간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기엔..딱입니다..
  경호강은 물줄기가 시원시원하여 레프팅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 성심원은 예전 나환자촌과 신부님들의 교육기관(?) 이 있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 다큐멘터리에서 본적이 있었는데...맘이 따뜻해졌다는 좋은 기억이 있어서....관심도 갑니다.




[어천~운리 구간]
- 코스 : 어천 > 아침재 > 웅석봉 하부헬기장 > 점촌마을 > 탑동마을 > 운리마을
- 거리 : 13.3 km
- 시간 : 5 ~ 6시간
- 난이도 : 웅석봉 하부헬기장까지 경사길로 약간힘들겠다는..

[내 생각]
* 시골집을 빙 둘러가는 구간으로 확실한 오르막이 지대로라는...ㅋㅋ
* 구간 말기 단속사지는 꼭 볼만한 우리문화재입니다.
   감은사지와 비슷하면서 또 다른 깔꿈한 맛을 느끼는 곳이었습니다.
   지난달 문화답사에 다녀왔던 곳입니다.



[운리~덕산 구간]
- 코스 : 운리마을 > 백운계곡 > 마근담 입구 > 덕산
- 거리 : 13.1km
- 시간 : 5~7시간
- 난이도 : 백운계곡을 끼고 오르막이고 덕산까진 내리막

[내 생각]
* 백운계곡이 코스으 백미이닷!
  계곡물소리만으로 기분은 최고이 바로 지리산을 찾는 이유라 생각해도 될듯..
* 이 구간은 나무그늘이 많아서 숲의 숨길을 느끼게 좋을듯하다.
* 남명조식선생의 서원과 덕천강을 바라보며....여유를 느끼면 좋을 듯합니다.


[덕산~위태 구간]
- 코스 : 덕산 > 시천면사무소 > 천평교 > 중태 > 유점마을 > 중태재 > 위태
- 거리 : 10.3km
- 시간 : 4~5시간
- 난이도 : 쉽게 즐길 수 있고 유정마을에서 오르막이 시작

[내 생각]
* 시작은 덕천강을 끼고 시작은 편안하게 할수 있을듯..



[준비물]
1. 방수자켓
2. 사진기 > 사진기도 가벼우면서 단디 잘나오는 똑딱이 하나사고팡..ㅋ
3. 선크림
4. 선글라스 > 아놔....스포츠고글하나 사고팡..ㅋㅋ
5. 간식
6. 트레킹화
7. 손수건
8. 모자
9. 물통
...
아아아...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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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그냥 문득.....덥다는 생각에...
일정변경하였다..

이렇게 맘을 바꾸면.....
쉬이 못하는데...
못하는데...

아무래도...일도 일이고..하여..
가을로 고고할것임...

10월 1일에서 10월 9일자로 일주일 휴가 내고 가리라!!
꼭꼭...

아아아..오늘 정보유출관련건으로 넘넘 힘든 하루였다는..ㅡㅡ;
아무생각없이..멍때리고 주말보내보자...

일단 목포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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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계속 쏟아지는거 같습니다..
차 와이퍼는 부러질듯이 닦아되지만...쏟아지는 비는 어쩔수 없나봐요..
정말 무섭게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키우는 물고기자 자꾸 옆으로 누워서 맘이 안좋은데..
비까지 주적주적 내리니...
찹찹하네요...

물갈이를 잘못해주어...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지금 몇일째 누워만 있습니다..ㅡㅜ;
아아아...

목포다녀오면 용궁으로 가있음 어쩌냐...
ㅡㅜ;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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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청

2011/07/24 19:29 from 걷기여행

일년중 가장 덥다는 24절기 중 대서인 23일 회사동료와 함께 산청 문화탐방다녀왔습니다.
음......산청이 아부지 고향인지라 전 자주 다녔던 곳이지만..
이렇게 역사문화탐방은 처음이었습니다.

가야 고분도 많은 곳이라....낯익은 고분들도 머 쉽게 지나쳤던 지역입니다.
그래도...이번에 본..구형왕릉은 희안하게 돌무덤으로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고,
그 오랜 세월을 나름 잘 버텨온 것 같습니다.



골짜기에 위치한 곳이라...
나름 보존이 된듯한가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에 후대에 세워진 석상도...
운치있었습니다.
갠적으로 전 문신상이...우람하니 맘에 들더군요...



맛깔난 점심은 산청 약초정식인데...
한상 가득....배가 고팠던 터에..사진 찍을 틈도 없이 흡입해버렸습니다.
근데...지금 생각하니 좀 아쉽네요~

각종 산나물에을 절임하여 장아찌형태로 만들어서 새콤달콤하게 먹었습니다.
집에서 아부지가 늘해주시던 각종 짠지들과 비슷했습니다..

다음 움직인 곳은 대원사였습니다.
지리산 자락에 있는 대원사는..계곡이 끝내줬었는데..^^;
더운여름.....멀찍감치있는데..계곡물 소리는 마음을 시원하게 다스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물도 맑고...물살도 제법이라..
음...
물속으로 첨벙해버리고 싶은 마음뿐!


그에 비해 대원사는 고즈넉하고 아담한 곳이었습니다.
가파른 산자락에 세워진 절이라...터도 좁아서 한줄로 길게길게 늘어서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대원사 다층 석탑은 참방앞에 있어서 보기 힘들었지만...
경희대 박물관팀 대장님이 양해를 구해서 사부작이 보고 왔습니다.
색만 봐도 무지 오래되어 보이는게 아기자기한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었습니다.



석탑 하단부의 요 아들은 왜캐 앙증맞은지....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다음은 덕천서원입니다.
어릴적 덕산서원으로 알고 있었는데...덕천서원으로 사액서원으로 등록되었나봅니다.
그땐...참 크고 넓어 버렸는데...
어느새 커버린 나로 인해 아담하게 소박하게 변해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옛모습 그대로...아름드리 은행나무와 함께...반겨주어 어릴적 생각을 나게 하더군요..
서원 맞은편 정자도, 그 앞에 흐르는 덕천강의 줄기도 그대로 였습니다.


마지막 답사지인 단속사지 석탑을 보러갔습니다.
비오 올랑 말랑 한 날씨에...부지런히 고고씽~

단속사지 삼층석탑은 전형적인 신라시대의 석탑양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버텨온 오랜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돌이 하얗고 반짝반짝한것이..
방금 막 막들어 세운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좋은돌을 사용했다는 거라더군요..

무뚝뚝하고 튼실해보이는것이 양쪽으로 떡하니 버티고 있지만..
단속사의 터는 마을로 형성되어 흔적을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당간지주는 우람하니 절의 입구입을 표시하고 있더라구요.
얼마나 큰절인가를 가늠하게 해주는 것이라더라구요..


오랜 세월을 잘 버텨냈더라만..얼마나 멋지고 웅장한 사찰이었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더운 날씨 아무탈 없이 잘 인솔해주신 경희대 중앙박물관 담당자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좋은 설명과 함께 좋은 우리 문화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담음 탐방도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도 함께 이 행복함을 느꼈음 좋겠네요~

근데 박물관에서는 어떤 일을 하시는걸까요?
저도 박물관서 일해보고 싶은데...^^; 왠지 박물관은 이 더운 여름 시원하기만 할 것 같습니다~ㅋㅋ
철없는 저의 생각!

관심있는 분들은 요기로 고고씽~
http://museum.khu.ac.kr/contents/bbs/bbs_list.html?bbs_cls_cd=00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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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는 여행이라 숙박이 젤루 신경쓰인다..
우선 저렴하게 게스트하우스 알아보자!
이제 겨우 3주남짓 남았다...
부지런히 연락해보자..
6밤이나 자야한다..ㅋㅋ

그냥 여행지에 따라서 속속...들어가는게 좋은건지..
한곳에 머물면서..편히 다니는게 좋을지..
살짝 고민중..

- 게스트하우스 모음집 : http://jejuholic.co.kr/
- 지역별 찜질방 및 게스트하우스

위치

추천 숙소

전화번호

가격

비   고

제주시

미라클게스트하우스

711-4000

20,000

-

용두암해수랜드(찜질방)

742-7000

7,000

http://www.jejusauna.co.kr/

팡라오

711-0806

20,000

cafe.naver.com/bam24

부림온천(찜질방)

711-4000

5,000

-

서귀포

민중각

763-0501

10,000

http://cafe.daum.net/minjoonggak

건강나라24시(찜질방)

732-5300

 

-

호텔리슈

733-1281

 

http://hotelriche.com

워터월드(찜질방)

739-1930

9,000

http://www.jejuwaterworld.co.kr

구좌

너랑나랑하우스

783-5089

 

http://ui-house.com

성산

성산게스트하우스

784-6434

15,000

-

둥지황토마을

011-698-8805

 

http://jejudungi.kr

성산 한방찜질방

782-5552

 

-

빌리켄찜질방

784-5579

 

-

표선

와하하게스트하우스

787-4948

15,000

www.wahahajeju.co.kr/

김녕

소낭게스트하우스

782-7676

15,000

http://gpsjeju.tistory.com/512

강정

풍림게스트하우스

739-9001

 15,000

http://www.poonglimresort.co.kr

대정

산방산게스트하우스

792-2533

12,000

http://www.sanbangsanhouse.com/ 

산방산탄산온천

792-8300

 11,000

-

금릉

금릉마린게스트하우스

796-0800

 

http://cafe.naver.com/jejuilmare/

협제

협재마레게스트하우스

796-6113

 15,000


- 제주시외버스표
http://blog.naver.com/pinokim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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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목포

2011/07/21 00:51 from 걷기여행
7월 말에 목포로 여행을 가게됩니다.
음...머랄까나..
아직 목포를 가본적이 없어서..막연히 회사콘도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버렸습니다..
원래 잘안되기로 유명했는데~
끙...
일단 간다고 쾅쾅...
이제부터 좀 알아봐야겠네요~^^
그래도 기대됩니다.
이힝~

[1일차]
아놔...근데 목포 현대호텔은 머....공업단지 저기 끄댕이에 있다..ㅋㅋ
좀 불편해도..그래도....이번이 기회다하고 댕겨와야지..
당첨된 이유가 다 있는거야...
우선...해변가 한바퀴 샤샤샥...돌고...
섬에도 한번 가보고 싶은뎅...
부지런히 알아봐야겠당..
ㅋㅋ


[2일차]
외달도도 좋다는뎅...
당일로 댕겨오수 있을까 ...싶네요~
고기 해수풀장 있던뎅..
아웅아웅...냉큼 다욧돌입할테얌~
나도 사랑의 섬 외달도..함 가볼테얌~힝힝
수영복 사러 가야징~^^

----------
1. 출발지 :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2. 이용여객선 : 신진페리2호, 신광고속훼리
4. 요금 : 8000원 (당일예매만 가능)
5. 주차 : 목포항에 무료( > 좋으넹)
6. 운항시간



7. 해수풀장 이용
- 무료
- 수용복 착용 필수
- 튜브 대여
- 이용시간 : 09:00 ~ 19:00 (2시간 간격으로 1일 5회 운항 / 50분 소요)
                 . 목포항 : 08:30부터 16:30까지
                 . 외달도 : 09:15부터 17:15까지
- 샤워요금 : 1회 이용시 대인 1,000원
8. 연락처 : 061-244-0522, 242-1076

 

[3일차]
정리하고 커피한잔 쭈욱...들이키고
설로 고고~고고~

근데 나 월요일 휴가 낼수 있는거야...ㅡㅜ;
우띠...
이노무 짬밥~

------------
목표여행...잘다녀온지가 좀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후기 올리는 이 귀차니즘..ㅋ.

[1일차]
음....여름휴가철이라 목포내려가는데 거의 8시간 걸렸습니다..
아윽~
초보운전자의 비애로 봐야할지...
휴가철 정체로 봐야할지..ㅋ
그래도....숙소도 좋았고...목포도 참 아늑하니 마음에 쏘옥~드는 도시였습니다.
다음에 또오고 싶을 정도로 섬들이 아기자기 이쁘기만 했습니다.


숙소는 목포가 아니라 영암이라...목포번화가까진 약 30분가량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부지런히 왔다갔다 잘 하고 다녔습니다.
숙소전망은 바다가 한눈에 쏘옥~들어오긴 하는데..ㅋㅋ
중공업중심에 있다보니...배들로 가득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엄마랑 둘이서 침대한개씩 차지하고 벌러덩 누웠지만..
꼼꼼하신 울 아부지...여행지부터 물색중이십니다~^^*


일단.....배를 채울겸...유달산을 보러 목포로 다시 고고~

유달민어횟집에서 민어회를 꼭 먹어야 한다는 울 아부지 한마디에 바로 고~


운전을 하면 안좋은 점이 바로 사진을 많이 못찍는다는...

이번 여행은 거의 운전대 속에서 있다보니...눈으로만 담아와야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찍고보자는 나이기에~ㅋㅋ

민어회는 한판찍어주시고...완전 대박....민어회 첨먹었었는데..

입에서 샤르르 녹는것이...깜짝놀랐습니다.


머 물론 회는 없어서 못먹는 나지만...쩝..

지금도 먹고시프당~

민어회가 지금이 제철이고..결코 싼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먹기 힘들지만..

남해연안이 고향인가봅니다..

바로 뜬...회를 이렇게 맛있게 먹어보긴 오랜만이었습니다.

그리고 찬으로 나온..세발산낙지도 최고~



민어회에 매운탕....배가 빵~하니 터지도록 먹고는..

유달산으로 고고씽하였습니다.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시원한 바닷 바람에...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그지같은 카메라이기에..그냥 즐기고만 왔습니다.


부산과 같은 항구도시지만...느낌은 많이 달랐습니다.

물론 저도 부산에 산건 아니기에...딱히 머라할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아담한 목포는.....왠지 모를 정겨움이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유유자적한 느낌이랄까?


유달산에서 본 목포 야경은 전문가님들이 멋지게 찍어놓은 사진이 있기에

공유해봅니다.


> 유달산 목포야경보기


유달산은 완전히 돌산이던데....밤엔 조경불빛으로 멋드러지게 해놓았더라구요~
항구기고 해변가를 샤샤샥~산뽀할랬지만...음...
처음 조사할때 사진처럼..녹색환경은 아니더라구~
바다냄새만 좀 맡고는 숙소로 고고씽해버렸습니다.
사실...부모님이 좀 피곤해 하셔셔...저는 많이 아쉬웠지만.~**

숙소에선 엄마가 피곤해하셔서...아부지랑 둘이서 차한잔 하러 노천카페에서...
빙수랑 커피한잔씩..들이켰습니다.
음악회한다는데....전 그닥 즐기는 편이 아닌지라...끝나고 조용히
그동안 아부지로 못다나눈...이야기 소닥이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2일차]
완전 느지막히 일어나서 조식부페한판 든든히 먹어버렸습니다.
전 사실 아침을 잘 안챙겨먹는 스탈이라...커피한잔수준이라 좀 아깝긴했지만..
부모님은 넘넘 맛나게 드시는데...왜진 모를 뿌듯함...
아침조식은 엄마가 쐈기에...더 뿌듯~ㅋㅋ


이제....외달도로 고고씽~하였지만....헉헉헉..

다들 완전 부지런히 출발했나보더라구요~

목포항 주차장은 만차~삐~

결국 유료주차장에 세워두고...

12시 배를 타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완전 완전 사람 많았습니다.

그리고 유람선이....완전....ㅋㅋㅋㅋㅋ

사람을 놀래게 하더라구요~ㅋㅋ


일단 섬이 많은 남해에선 배는....완행입니다!

그래도...바닷바람과 함께한 즐거운 1시간이었습니다.

이건 아부지가 사진 많이 찍어주셨는데...

아부지가 시골집 계신관계로 패스~


날씨가 좀 찌뿌등하죠?

이날 설에는 비가 많이 왔다는데..다행히 목포는 한두방울에 그쳐서 좋았습니다.

찌는듯한 더위도 아니고...따가운 햇살도 아니...머 그렇고 그런 날씨~



외달도 도착하니...ㅋㅋ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

물놀이를 잘 안다녀본 저로써는 깜짝 놀랬습니다..

아 돗자리...정말...차에두고 안가져온 돗자리가..지금도 아쉽기만 합니다.


3시 배를 타고 나와야하기에..

미친듯이 먹고..미친듯히 물놀이 하고 정말딱...딱...2시간 놀다 왔습니다.

아웅~


아부지..담엔..정말 부지런히 살께요..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ㅋㅋ


느지막히 더 놀구 싶었지만...

계획한 3일차가 없기에..

혼자 쓸쓸히 용산행  KTX를 타고 올라왔어야 했습니다.

좀더 머무르고 싶은 목포고 숙소였는데..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이었는데..

낼 출근할 생각을하니..

기차안에선 잠도안오고 미친듯히 책만 읽었다는..

옆에 이뿐 총각도 안타고...ㅋㅋ


그래도 담에 아부지랑 거거도랑 홍도 들어가보자고

약속하고 또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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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모방범

2011/07/17 23:32 from 마음여행


 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지만..선뜻......손이 가지 않아서 미루고 있었다..
이제 드디어 시작했다..

하드커버도 아니고 재생용지로 된 책이라..
두께 대비..가볍고..가격도 착하다..
요즘 책꾸미기에 열중하고...실속없는 책이 많은터에..
당분간 나를 즐겁게해줄...녀석이 내손에 들어왔다..
샤샤샥~독파하겠음..
으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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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관령

2011/07/17 12:18 from 걷기여행


7월 9일 대관령을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장마속에....강행한 일정으로.
왕복으로 차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도..친구들과 함께 움직인....
1박 2일은
기분도 상쾌해지고..
우리나라에도 좋은 곳이 참 많구나 함을 세삼느끼게 했습니다.
초보운전에...옆에 탄 친구는..흔들림이 많다고..힘들어하고..
불안하여 단잠도 못잤겠지만..
머 이러면서 느는거죠..으흥~

맑은 날씨.. 여름에 부모님 모시고 한번 더 오고싶네요~
근데 생각보다 입장료가 많이 비싸서..
아쉽긴하던데..
날씨좋으면 삼양목장..위에서 사샥..한번 걸어내려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인과 함께면 더 좋으련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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